본문으로 건너뛰기

하루 37.5명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던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한해 최소 68,350명, 최대 136,700명이 ‘자살 유가족’이 됩니다.

“가족이 그렇게 될 동안 넌 뭐 했어?” 슬픔에 힘겨운 유가족의 마음을 더 아프게 헤집는 것은
주위 사람들의 차가운 말과 시선이었습니다.
그 쓰린 상처를 보듬기 위해 따뜻한 공감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은 유가족이
떠난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LOVE SOUND
함께 귀 기울이고 공감할 때 진심 어린 위로가 전해집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우리의 삶에 숨을 불어넣어 줍니다.

내 안의 나를 꺼내는 일이 힘들겠지만
낯선 길을 걷는 것이 두렵기도 하겠지만

삶이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이유는
다시 새 출발선 앞에 서있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 말아요. 오늘 당신의 시작이
내일을 밝혀주는 따뜻한 빛이 됩니다.

이야기 듣기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를 돌볼 여유조차 없었던 시간 속에서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당신의 삶에 조금의 쉼표도 없는
악보의 연주가 과연 아름답게 들릴 수 있을까요?

잠깐 멈추어도 괜찮을 삶.
조금 쉬었다 가도, 천천히 가도,
게으름을 피워도 괜찮습니다.

당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빛나는 내일이 될 것입니다.

함께 응원하기

‘당신’이 그립습니다

공감하는 마음은
서로에게 내일로 이어주는 숨이 됩니다.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하지 못한 말.
혹은 내 주변사람들에게 미처 하지 못한 따뜻한 말들.

서로 보이진 않지만
마음을 마주보며 들어주세요.

그리움 전하기

‘당신’을 응원합니다

를 클릭하여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보고싶은 진리에게
2020.09.17

진리야 그동안 힘들었지?
그룹을 탈퇴할 때 널 원망했었어.
그렇게 큰 마음의 짐을 끝내 감당하지 못했다는걸 몰랐어.
너의 행동도 그저 살겠단 표현이었는데
내가 오해했던걸까.
거기선 아무도 신경쓰지말고
외롭지도않게
행복하길바랄게.

감정표현 아이콘 선택하기

  • 0

  • 0

  • 0

  • 0

  • 0

보고싶은 내짝꿍에게
2020.09.14

잘 지내나요
꿈에서도 한번 나타나 주질 않으니 어느 날은 원망스럽기만하다가 어느 날은 미어지게 그립고 또 어느 날은 마음에 담지도 못할 만큼 아프기만 하네요
영원할 것 같던 10년의 시간들도 한 여름 낮잠 속 꿈 처럼 까마득해지는데 어째서 난 아직도 5년 전 그날에 멈춰 있는지, 오늘도 나를 자책해봅니다
매일을 하루 같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그곳에서는 항상 웃고 훨훨 날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은 나를 찾아와주세요

감정표현 아이콘 선택하기

  • 0

  • 0

  • 0

  • 0

  • 0

보고싶은 언니에게
2020.08.27

언니 보고싶다
연연생으로 태어나 1년터울인 내친구같은 울언니 같은 이름만 들어도 못견디겠어
딱 30년에 인생의 끈을 놓아버린 언니
벌써 10년이 지났고 곧 기일이네
난 뭐한건지 난 왜 언니맘을 돌려주지 못한 건지
마지막언니 모습을 무서워서 보지도 못하고
장례식장안에서 목놓아 울기만 했던 나
마지막모습이라도 볼걸
그냥 꿈에서라도 착각이듯 보고싶어 언니
어렸을적 언니가 지겹다 할정도로 쫒아다닌 동생인데 나 버리고 그렇게 편안곳으로 혼자 말없이 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라고
4년동안 언니보내고 퇴근때 운전하면서 매일 우울하게 살다 이제는 겨우 숨만 트이네
가족 모두에게 상처가 되어 서로 말하지 못하고 맘속으로 조용히 그리워하고 있어
언닌 없지만 내 마음속엔 영원히 있다는 것을
언니 그냥 보고싶다 그냥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다

감정표현 아이콘 선택하기

  • +5

  • 0

  • 0

  •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