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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있는 당신의 숨을 들어줄게요 머물고 있는 당신의 숨을 들어줄게요

보고싶은 에게

살아있기에 숨을 쉬고, 숨을 쉬기에 살아있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숨은 이미 멈췄고 또 누군가의 숨은 어쩔 수 없이 내쉬어지겠지요.
살다 보면 맑은 날이 있고 그럼에도 숨을 쉬고 있는 건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1

    대화단절

    대인관계의 변화

  • 2

    두려움·현실부정

    경제상태의 변화

  • 3

    죄책감

    가족의 변화

자살 유족 현황

자살유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살유가족은 사고 후 가족관계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느끼며, 대인관계의 변화 직업및 경제상태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한해 발생하는 자살 유족 최소 68,350명최대 136,700명

Send Heart

공감하는 마음은 서로에게 내일로 이어주는 숨이 됩니다.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그들이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하지 못한 말.
서로 보이진 않지만
마음을 마주보며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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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에게
2020.06.24

엄마가 요즘 너무 보고싶어 난 왜 항상 이렇게 힘든일만 생길까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힘들다 이럴때 엄마가있었으면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고민상담좀했을텐데
이제는 엄마 목소리가 기억이안나 미안해 꿈에 한번쯤은 나와주면 안될까? 많이보고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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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미현이에게
2020.06.18

친구야, 오늘 우연히 너와 비슷한 사람을 길에서 만났어. 하루종일 네 생각 많이 났어... 잘지내니? 그곳은 한없이 편하겠지? 갑자기 떠나서 서운하기도했지만 지금은 그리움만 가득하다. 그곳에서 만큼은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한강 산책길에서...
네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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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에게
2020.06.11

보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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